본문으로 건너뛰기

전기 계량기 보는법

계량기 숫자 읽는 법을 알려드리고, 이번 달과 지난달 지침값 두 개만 넣으면 사용량(kWh)과 예상 요금을 바로 계산해 드려요.

지난달 고지서나 검침 기록의 지침값

오늘 계량기에 보이는 숫자

이번 달 사용량
200 kWh
12,220 − 12,020 = 200kWh
예상 청구요금
31,230
누진 구간별 요금
1단계 200kWh × 120원 24,000원
기본요금910원
전력량요금24,000원
기후환경요금 + 연료비조정2,800원
부가세 10% + 전력기금 2.7%3,519원

전기 계량기 숫자 읽는 법

디지털(전자식)은 3단계, 기계식(회전 원판)은 4단계로 읽어요. 아래 그림 한 장으로 확인하세요.

전기 계량기 읽는 법 안내. 디지털(전자식) 계량기는 3단계로 읽어요. 1) 화면을 확인하고, 2) '유효전력량' 또는 'kWh'가 붙은 숫자를 찾고, 3) 소수점 뒤 붉은 숫자는 빼고 정수 부분만 읽어요(예: 001234.56 → 1234). 기계식(회전 원판) 계량기는 4단계로 읽어요. 1) 왼쪽부터 오른쪽으로 각 자리 숫자를 읽고, 2) 바늘이 두 숫자 사이에 있으면 작은 숫자를 읽고, 3) 맨 오른쪽 빨간 칸(소수 자리)은 빼고, 4) 정수 자리만 모아 누적 사용량 지침값을 확인해요(예: 01234.5 → 1234).
이해를 돕기 위한 AI 생성 이미지예요. 실제 계량기 모델에 따라 화면·표시가 조금 다를 수 있어요.

디지털(전자식) 계량기 읽는 법

요즘 새로 설치되는 계량기는 대부분 액정 화면이 달린 디지털 방식이에요. 화면에 뜨는 숫자가 곧 누적 사용량 지침값이라 그대로 읽으면 돼요.

1

화면을 확인하세요. 계량기 화면은 여러 항목을 몇 초 간격으로 번갈아 보여줘요. 버튼이 있다면 '조회' 버튼을 눌러 항목을 넘겨 볼 수 있어요.

2

'유효전력량' 또는 'kWh'가 붙은 숫자를 찾으세요. 여러 숫자 중 '유효전력량', 'kWh', 'kWh 총' 등이 표시된 값이 우리가 읽어야 할 누적 사용량이에요. 전압·전류 같은 다른 항목은 요금과 상관없어요.

3

정수 부분만 읽으세요. 소수점 뒤 붉은 숫자는 소수 자리라 빼고, 정수 부분만 봐요. 예를 들어 001234.56이면 1234가 지침값이에요.

기계식(회전 원판) 계량기 읽는 법

숫자 바퀴가 여러 개 돌아가는 옛날 계량기예요. 원리는 같지만 바늘 위치 때문에 헷갈리기 쉬우니 순서대로 읽어요.

1

왼쪽부터 읽으세요. 가장 왼쪽 자리부터 오른쪽으로 순서대로 각 자리 숫자를 읽어요.

2

바늘이 두 숫자 사이에 있으면 작은 숫자를 읽으세요. 표시선이 두 숫자 사이에 걸쳐 있으면 아직 다음 숫자로 넘어가지 않은 거라, 작은 쪽 숫자를 읽어요.

3

빨간 칸(소수 자리)은 빼고 읽으세요. 맨 오른쪽 빨간 칸은 소수 자리라 보통 빼고 봐요.

4

최종 지침값을 확인하세요. 정수 자리만 모두 읽으면 누적 사용량 지침값이에요. 예를 들어 01234.51234가 지침값이에요.

사용량 = 이번 달 지침값 − 지난달 지침값. 계량기 숫자 자체가 요금이 아니라 누적 값이에요. 그래서 이번 달과 지난달 두 숫자의 차이가 이번 달 실제 사용량(kWh)이에요. 위 계산기에 이 두 숫자만 넣으면 요금까지 바로 나와요.
지침값이 지난달보다 작게 나왔다면 계량기가 최댓값을 돌아 0으로 리셋된 경우예요. 이럴 땐 (자릿수 최댓값 − 지난달) + 이번 달로 계산해야 하니, 고지서의 검침 사용량을 확인하는 게 정확해요. 잘 안 보이거나 의심스러우면 한국전력 고객센터(국번 없이 123)로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