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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전기세 계산기

우리집 에어컨을 평형·대수만큼 넣으면 한 달 전기요금이 얼마나 더 나오는지, 여름 누진 구간을 넘겨 요금 폭탄이 되는지 한국전력 실측 소비전력으로 계산해요.

평형은 냉방능력 기준이에요. 소비전력(W)은 인버터 중간출력 대표값이라, 자기 제품 라벨 값이 다르면 표에서 바로 고칠 수 있어요.

에어컨 소비전력 시간/일 대수 월 kWh
스탠드 에어컨 (18평) W 252
벽걸이 에어컨 (9평) W 105
에어컨 합계 사용량 357
에어컨만 썼을 때 월 요금
72,460

다른 가전 없이 에어컨만 이만큼 쓸 때예요. 실제로는 여기에 기존 요금이 더해져 누진 단계가 더 올라갈 수 있어요.

누진 구간별 요금
1단계 200kWh × 120원 24,000원
2단계 157kWh × 214.6원 ▲여기서 폭증 33,692원
기본요금1,600원
전력량요금57,692원
기후환경요금 + 연료비조정4,998원
부가세 10% + 전력기금 2.7%8,165원

이 계산기 이렇게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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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에어컨을 추가하세요. 평형(6평·9평·16평·18평·23평·투인원)으로 고르면 소비전력이 자동으로 들어가요. 목록에 없으면 [직접 입력]으로 W를 직접 넣을 수 있어요. 스탠드 1대 + 벽걸이 2대처럼 여러 대를 하나씩 추가해 우리집 전체를 담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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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사용시간·대수를 조정하세요. 표에서 시간·대수를 바꾸면 대별 월 kWh와 합계가 바로 다시 계산돼요. 제품 라벨의 소비전력이 다르면 W 칸을 직접 고쳐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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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와 누진을 확인하세요. 에어컨만으로 월 얼마인지, 누진 몇 단계까지 올라가는지 막대로 보여드려요. 아래 우리 동네 여름 데이터에서는 우리 동네가 여름에 겨울 대비 몇 배를 쓰는지, 그게 누진 몇 단계인지까지 한국전력 실측으로 비교돼요.

에어컨 소비전력은 어디서 오나요? 정격 2,250W짜리 스탠드도 인버터라 설정온도에 도달하면 중간 출력(약 1,050W)으로 낮아져요. 그래서 평형별 기본값은 한국전력 실측·에너지소비효율등급 기준 중간출력으로 잡았어요. 정격을 그대로 곱하면 실제보다 많이 나오니, 정확히 하려면 제품 라벨의 냉방 소비전력을 표에 넣어 주세요.

우리 동네, 여름에 전기를 얼마나 더 쓸까

한국전력 최근 12개월 서초구 가구 평균 기준 · 위 계산기에서 동네를 바꾸면 함께 바뀌어요

8월 피크
462kWh
3단계
5월 최저
234kWh
2단계
여름에
2배
+228kWh

서초구 가구는 5월엔 234kWh(2단계)를 쓰다가, 냉방이 몰리는 8월엔 462kWh(3단계)까지 올라가요. 사용량이 2배로 뛰면서 월 요금은 약 55,750원 더 나와요. 이 여름 상승분의 큰 몫이 에어컨이에요.

월별 사용량과 누진 단계
2단계
6월
268
2단계
7월
373
3단계
8월
462
2단계
9월
399
2단계
10월
261
2단계
11월
245
2단계
12월
256
2단계
1월
278
2단계
2월
274
2단계
3월
240
2단계
4월
244
2단계
5월
234

출처: 한국전력공사 전력데이터 개방 포털시스템 OPEN API(bigdata.kepco.co.kr) 시군구 가구평균 · 막대 색은 그 사용량의 누진 단계

에어컨 전기세가 무서운 진짜 이유

에어컨 자체 요금보다 무서운 건 누진 구간을 밀어올린다는 점이에요. 평소 200kWh 쓰던 집이 에어컨으로 400kWh를 넘기면, 늘어난 사용량이 3단계 단가(307.3원)로 계산돼서 요금이 사용량 증가보다 훨씬 크게 뛰어요.

7~8월엔 누진 구간이 넓어져요. 여름 두 달은 1단계 상한이 300kWh, 2단계가 450kWh까지 늘어나 부담이 조금 줄어요. 그래도 냉방을 오래 틀면 3단계로 넘어가기 쉬우니, 누진세 계산기로 지금 몇 단계인지 확인해 보세요.

에어컨 소비전력 출처: 한국전력공사 실측(정격 2,250W / 중간 1,050W / 최소 320W)·에너지소비효율등급 평형별 냉방능력 기준. 인버터 실사용은 정격보다 낮아 중간출력을 기본값으로 잡았어요.